올해 해차인 '산절로2020' 녹차와 반발효차가 나왔습니다.

산절로차는 미세먼지와 송화가루로부터 차향과 맛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찻잎을 계곡물에 깨끗이 씻어서 제다합니다.


올해 산절로 녹차를 마신 분들은

"회감이 아주 좋고 맛의 깊이가 대단하다. 송글송글 땀구멍이 열리는듯하다."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반발효차를 드신 분들은 "순후하고 감미로우며, 꽃향꽈 함께 단맛 회감이 가슴과 머리로 이어지는 맛", "한국의 찻잎으로 만든 발효차 중 가장 향과 맛이 좋은 차..", "한국에 이렇게 좋은 차가 있는 줄 몰랐다"고 감격해 하십니다.


산절로차는 야생차의 장점인 자연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인위를 가능한한 자제하여 무리한 불기운을 가하지 않음으로써

재배차 제다에서 말하는 이른바 '불맛'(고소한 맛)을 멀리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드시면 산절로 차향과 맛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산절로 녹차는 50도, 반발효차는 60도 정도의 물에 아주 연하게 우리는 게 좋습니다.

10탕 안팎 우릴 수 있습니다.






구입은 010-3738-963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