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차음악’ 소리방으로서,

순수 야생차 산절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절로 한 잔이 전해주는 자연의 기운과 섭리 속으로 침잠해가는 가운데

자연의 일부로 환생 환원돼가는 ‘차명상’을 해볼 수 있는 방입니다.